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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4 원주생물 도감 물가 생물 정리

creator0102 2025. 2. 21. 17:13
피크민 4 원주생물 도감 정리 - 물가 생물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을 가리지 않고 소개해드리는 게임우먼입니다.

꿀정보와 게임 쿠폰, 이벤트 소식, 공략을 적어드릴게요.

오늘은 피크민 4 원주생물 도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피크민 물가 생물들을 정리해 볼게요!

 

 

 

 



꽃처럼 큰 아가미를 가진, 물과 육지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연체동물. 진화 과정에서 껍질을 잃은 맨들민달팽이 과중에서는 그다지 눈이 튀어나와있지 않다. 암수동체로 한 개체에 수컷과 암컷의 생식기관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특징
:얇고 긴 혀

6줄기로 나누어진 얇고 긴 혀로 사냥감의 냄새를 맡아 한 번에 많이 포식한다.
두 번째 특징
:먹물을 뿜는다

외부 적의 공격을 받아 신변의 위험을 느끼면 몸에서 먹물을 뿜어낸다.

 

 

 

 

 

 

 







물 위를 미끄러지듯 빠르게 이동하는 물쟁이.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하며, 빨대 모양의 입으로 물을 빨아들인다. 영역 의식이 강해 근처를 지나가는 작은 벌레를 향해 무자비하게 물을 쏘아댄다.

첫 번째 특징
: 물에 뜬다

발끝이 물을 튕기는 털로 덮여있어 표면장력에 의해 물에 뜰 수 있다.

두 번째 특징
: 물을 쏜다

빨대 모양의 입으로 물을 빨아들여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외부의 적에게 물을 쏘아 위협한다.

 

 

 

 

 

 

 




입과 몸에서 거품을 뿜어내는 문어처럼 생긴 불가사리의 동료. 둥근 몸통에 5개의 방사형 팔을 가지고 있으며, 별 모양으로 되어 있다. 주로 물가에 서식하지만 육지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첫 번째 특징
: 거품을 방출한다


자신의 영역에 접근하는 것을 향해 몸을 부풀려,
거품을 대량으로 내뿜으며 위협하지만 본래 목적은
알을 보호하고 방류하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
: 신축성 있는 몸

신축성이 높은 등에는,
거품을 방출하는 12개의 기관이 있다.

 

 

 

 

 

 

 

 

 

 

 




좌우 비대칭의 집게를 가진 물과 육지 어디서든 살 수 있는 게. 오른손의 큰 집게는 잃어버려도 탈피할 때 재생된다. 겉모습과 마찬가지로 은은한 양파 냄새가 난다.

첫 번째 특징
: 거대한 집게

커다란 오른쪽 집게는 먹이를 잡거나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집게로
소리를 내어 구애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두 번째 특징
: 거품을 뱉는다

육지에서는 입 안쪽에 있는 물구멍을 통해
거품을 내뱉고, 뺨 같은 아가미로 산소를 마시고 있다.

 

 

 

 

 

 

 

 

 




체내에서 만든 진주나 외부에서 얻은 물질로 먹잇감을 유혹하여 포식하는 조개. 해가 잘 드는 모래사장이나 얕은 물가에서 입을 열고 있으며, 썰물 때 나타나기도 한다.

첫 번째 특징
: 미끼를 사용한다

진주 외에도 먹잇감의 흥미를 끌 만한 것을
젤리 형태의 점액으로 감싸 미끼로 사용한다.

두 번째 특징
: 포식한다

껍데기를 닫아 씹는다.

 

 

 

 

 

 

 

 

 

 

 

 


갯가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소라게의 일종이다. 껍데기 대신 자기가 판 굴을 둥지로 삼으며, 사냥감을 끌고 들어가서 잡아먹는다.

첫 번째 특징
: 굴에 산다

평소에는 굴속에 몸을 숨겼다가
사냥감이 근처를 지나가면 고개를 내민다.

두 번째 특징
: 2 종의 특징

갯가재와 소라게 양쪽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진 출처: 피크민 공식 사이트 및 원주생물 도감, 닌텐도

본 글은 공식 사이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