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플러스 전직 직업 추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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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보와 게임 쿠폰, 이벤트 소식, 공략을 적어드릴게요. 오늘은 라테일플러스 전직 직업 추천 2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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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플러스 전직 직업 추천 2차

 

라테일 플러스는 지난 5월 16일에 정식으로 출시된 RPG 핸드폰게임으로, 추억의 PC 게임인 라테일의 초기 버전을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입니다. '도파밍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이 게임에서 마법사로 시작해 60레벨에 도달한 후, 2차 전직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라테일 플러스 전직 직업 추천과 2차 전직 후기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라테일 플러스 2차 전직: 직업별 추천

라테일 플러스에서 캐릭터를 처음 생성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전사, 기사, 마법사, 탐험가로 나뉩니다. 각 직업은 60레벨에 도달하면 2차 전직이 가능하며, 각 직업마다 전직할 수 있는 클래스가 다릅니다. 아래에서는 직업별 특징과 추천 2차 전직 클래스를 소개하겠습니다.

1. 전사 전사는 근거리 물리 딜러로, 워로드(양손검, 창) 또는 블레이더(창, 이도)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워로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반면, 블레이더는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추천 순서는 양손검 워로드 > 창 워로드 > 창 블레이더 > 이도 블레이더입니다.
2. 기사 기사는 근거리 물리 탱커로, 템플나이트(한손검, 둔기) 또는 가디언(너클, 둔기)으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템플나이트는 버퍼 겸 탱커로, 가디언은 딜러 겸 탱커 역할을 수행하지만, 템플나이트의 평가가 더 우수합니다. 추천 순서는 한손검 템플나이트 > 둔기 템플나이트 > 둔기 가디언 > 너클 가디언입니다.
3. 마법사 마법사는 원거리 마법 직업으로, 소서러(지팡이, 오브) 또는 아티스트(기타, 오브)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소서러는 강력한 딜러 역할을, 아티스트는 버퍼 겸 서브 딜러 역할을 맡습니다. 딜링 위주로 본다면 지팡이 소서러 > 오브 소서러 > 오브 아티스트 > 기타 아티스트 순으로 추천합니다.
4. 탐험가 탐험가는 원거리 물리 딜러로, 트레저헌터(활, 단검, 석궁) 또는 건슬링거(권총, 단검)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두 직업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건슬링거의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무기별 장단점이 뚜렷하므로 상황에 따라 2~3가지 무기를 교체하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총 건슬링거(사냥 및 보스용) > 단검 건슬링거(보스용) 순으로 추천하며, 트레저헌터는 단검(보스용), 활(무난함), 석궁(사냥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테일 플러스 2차 전직 후기: 아티스트로 전직하기

라테일 플러스에서 마법사로 60레벨을 달성한 후, 저는 아티스트로 2차 전직을 선택했습니다. 2차 전직 퀘스트는 엘파마을의 NPC 마리를 통해 시작할 수 있으며, 간단한 퀘스트를 통해 전직이 가능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소서러와 아티스트 중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기타와 오브라는 새로운 무기를 받았습니다.

 

아티스트는 파티원을 보조하는 버퍼 겸 서브 딜러로, 파티 플레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직업입니다. 기타를 연주하여 파티원에게 힐, 크리티컬 확률, 대미지, 물리/마법 공격 버프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덕분에 파티 플레이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타를 연주해 파티원을 지원하는 독특한 콘셉트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라테일 플러스에서의 전직과 2차 전직은 게임의 핵심 재미 중 하나로, 각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티스트와 같은 서브 딜러 겸 버퍼 역할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이 직업을 적극 추천합니다. 라테일 플러스의 다양한 전직과 직업 시스템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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