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직업 클래스 정보!

2023. 4. 18. 15:50온라인게임

안녕하세요 게임우먼입니다.
오늘은 디아블로4직업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디아블로4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담겨 있는 게임이죠~
들리는 말에 의하면 디아블로4의 출시 때문에 다른 게임들이 출시일을 미룰 정도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아블로4직업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디아블로4직업은 드루이드입니다.

 

드루이드는 현재 베타 버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좋지 않은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빌드업이 어렵고 다양한 스킬과 조화를
이루는 전설들도 크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기본적으로 투박하고 느릿한 모션을 가지고 있고
고점을 다른 디아블로4직업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으로 맞출 수 있지만 직업의 저점이 다른 직업들에 비해 현저히 낮고 
다른 직업들이 1분이면 잡는 캠페인 보스를
혼자 최소 2배는 오래 전투해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신 드루이드의 생존력은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
초반부터 도살자를 잡을 수 있었지만

오래 싸워야 했고
다른 직업들도 이 정도 혹은 이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기에
디아블로 시리즈를 해보지 않으신 뉴비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야만 용사입니다.

야만용사는 전 작부터 팬층이 두꺼운 직업인만큼 많은
유저들이 2주간 극한으로 파고들어 여러 강력한 빌드를 찾아냈습니다!

실제로 세팅되면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했고 그 결과 잘 세팅된 야만용사가
얼마나 높은 포텐을 가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무기고로 얻는 4가지의 전설 옵션이라는 메리트는

높은 레벨로 갈수록 더욱 장점이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벨 링은 출혈 테크를 타면 넘치진 않지만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시를 통해 얻는 클리어력으로 전투에 답답함도 어느 정도 해소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가시를 사용해야만 초반이 무난한 것이고 다른 빌드를 할 시 초반 육성이 어렵고
코어 전설까지 가는 길이 많이 험난했습니다.


또한 가시를 사용하더라도 피가 많은 정예몹들에게는 효율이 많이 떨어지며
정예몹이 2마리 이상일 경우 사냥의 난이도가 크게 올랐습니다.


그리고 큰 단점으로는 전작들에서는 야만용사가 생존이 높았지만 
타 직업 대비 생존이 어려워 보이며 특히 야만 용사는 근접전투가 많은데
방어기제들의 쿨타임이 너무 길고 스킬 창도 부족한 것이 단점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디아블로4직업은 도적입니다.

먼저 빌드업 과정에서 본인의 전설 획득 상황과 취향에 따라

근거리 혹은 원거리를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맨땅 레벨 링도 평균은
가는데다 기동성도 뛰어나 속도감도 준수했습니다.

얻게 되는 전설에 의해 캐릭 성능이 크게 차이 날 수는 있지만
꽤 뚫는 사격 연발 탄막 회전 칼날 연타 등
다른 탑클래스 보다는 여러 스킬이 골고루 괜찮은 성능을
내주었기 때문에 특정 전설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그리고 성능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전설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꿰뚫는 화살 회전 칼날 연타 전설들은

타 직업 전설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존력은 특별히 세팅하지 않는 이상 딱 중간 정도로
보이는데 디아블로 4에서는 단순 피해 감소만큼
이동기가 생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공격 속도
시전 속도가 앞선 야만 드루 강령에 비해 월등하게 뛰어나다 보니 컨트롤만
된다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빌드업의 용이함 그리고 조금 더 유연한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하기에
자신의 손이 어느 정도는 반응하며 컨트롤에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도적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강령술사입니다.

강령술사는 1렙부터 네 마리의 해골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 스킬들의 깡 데미지와 성능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특히 뼈 기술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설이 없더라도 훌륭한 데미지의 기본 스킬 핵심 스킬
그리고 노코스트 노쿨타임으로 인해

초반부터 타 직업에 비해 수월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소환수는 오히려 초반 레벨 링 과정에서 과하게 강력하게 설정된 것으로 느껴졌지만
랩이 높아질수록 특별히 세팅을 해주지 않는다면 자주 죽어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단점으로는 이동기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크게 아쉬웠고
생존기도 저주를 제외하곤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강력한 딜로 적을 딜찍누 낼 수 없는 고렙존에서 과연 이동기
없이 저주만으로 생존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소술사입니다.

디아블로4직업중 강령술사를 제외하고는 초반 맨몸 레벨 링과 캠페인이 가장 쉬웠던 클래스입니다.
심지어 보스전의 경우에는 히드라를 찍는 시점부터는

강령술사보다도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인은 단순히 스킬
데미지가 높은 것을 떠나서

자원 회복 속도가 타 클래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났습니다.


기본 스킬 평타 의존도가 타 클래스에 비해선 적지만
그에 따라 전설 의존도가 다섯 직업 중 가장 낮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전설로 인해 강해지는 체감이 가장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존 및 유틸방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텔레포트는 전 직업 통틀어 가장 좋은 이동기입니다.
온갖 지형지물을 넘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지 불가와 데미지 감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타 직업과 비교해서 스킬 한 칸에 저지 불가와 생존기까지 가져갈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존기들이 많아 생존력이 가장 높았습니다!
때문에 높은딜을 가지진 않았지만 육각형이 가장 이쁜 직업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디아블로4직업은 이렇게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결국 선택은 가장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시는 게

가장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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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가 나왔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가입하고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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