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4. 11:04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게임우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디아블로4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디아블로4 오픈월드에서는
맵의 형식은 디아블로3를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오픈월드 방식은
심리스 오픈월드 형식입니다.
심리스란,
게임에서의 공간관리 기법의 형태
즉,
디아블로4의 월드맵도 하나씩
넓혀질 계획으로 보여집니다.
맵의 크기가 넓어지는 만큼
이동에서 놓칠수 없는 탈것이 존재하죠.
현재 넓어진 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하기 위해
탈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탈것은 종류가 다양하고
퍼즐 풀이 , 몬스터 사냥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획득이 가능하다는점 참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 마갑 등을 입혀
커스터마이징또한 할수 있고
말에서 내리는 동작과 연계하는 특수 스킬이
있다는 점도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디아블로4에서는 기존에 없던
' 수직 이동 '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넓은 틈새를 뛰어넘는등의
새로운 이동 방식이 추가됩니다.
맵을 탐방하고 새로운 이동 경로를 찾아내고
기존에 탐험을 끝냈던 지형이라도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디아블로4의 PvP는 월드에 형성되는
특수한 PvP 존
' 증오의 장 ' 에서
진행됩니다.
메피스토의 ' 증오 ' 가 성역 곳곳을 물들여
' 증오의 장 '을 형성했고
이 안에서는 동료를 공격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이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플레이어는 몬스터 , 또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상자를 열어
' 증오의 조각 ' 을 수집할수 있다.
이 조각을 맵에 배치된 특정 구조물로 가져가
'정화' 화면 사용가능한 특수 재화로
변환됩니다.
정화시 위험요소는
1. 정화 시작시 인근 플레이어가 눈치챕니다.
2. 정화가 끝나기 전 죽이게 되면 증오의 조각을 모두 강탈
3. 정화된 재화는 장비, 무기, 트로피, 코스튬, 탈것 등 콘텐츠 구매에 사용
플레이어 살해시 위험요소는
1. 일정 수 이상 죽인 플레이어는 제한시간 동안 '증오의 그릇'으로 변함
2. 주변 넓은 범위 안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위치 노출
3. 증오의 그릇을 처치하게 되면 상당한 보너스
4. 증오의 그릇 역시 죽지 않고 무사히 견디면 보너스 획득
'귀' 시스템 귀환
1. PVP로 꺾은 상대의 귀를 전리품으로 가질수있다.(디아블로2 시스템)
현재 디아블로4의 공개된 영웅은
야만용사
드루이드
강령술사
도적
원소술사
이렇게 총 5가지입니다.
확장팩을 통해
팔라딘 계열과 무투가 계열도
나온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처럼 다양하게
시리즈 최초로 디아블로4에서
커스터마이징이 도입되었습니다
성별 , 인종 , 헤어스타일 , 문신 , 상처 등
다양하게 자신만의 캐릭터 스타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 시리즈 최초로
월드 보스가 도입되었습니다.
CC기를 중첩시켜서 제압해야 한다고 하니깐
디아블로4에서 콘텐츠로 봤을때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한것같아 보입니다.
현재 디아블로4의 사전예약으로는
향후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기회를 소식 미리받아는것
으로 확인되어집니다.
또한 출시일은
정확한 날짜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023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베타 테스트를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소식 받고 확인해보세요 !
이렇게 오늘은
디아블로4의 사전예약&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디아블로2레저렉션, 디아블로이모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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