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 143 레벨의 현실적인 조언 6가지■

안녕하세요 게임우먼입니다. :-)

오늘은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으로

143레벨 유저인 '저방이'님의 현실적 조언 6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 143 레벨의 현실적인 조언 6가지]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1. 태고 좋아!

- 하루 천원 꼴이고, 질릴 때까지 할 수 있습니다.

- 태고 사고 400 보석짜리 2주 동안 경험치 25% 더 주는 거 대현자의 자서전도 구매하세요.

(이거 안 사면 엉뚱한데에 씁니다)

- 200 보석 남는데 혹시 모르니 그냥 가지고 있으세요.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2. 재료 모아!

- 진지박갑바는 만들어주세요.

- 속상임의 팔찌는 악마의 속삭임의 팔찌입니다.

15% 확률에 재료 버리지 마세요! (필자도 두 번 해봤습니다. 결과는 보이죠? 천둥부적?)

차라리 50% 확률인 경원반지를 만들어주세요 (지금 그거 만들 생각입니다)

- 가시 철단도도 한번 시류패해봤습니다. 이것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99무기 주니까 그걸로 경원까지 버티세요.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3. 강화는 6강까지, 그런데 무기는 더 해보세요!

- 갑옷 9강하면 좋습니다. 투력 오르고 근데 방어력 오르는 겁니다.. 지금도 안 아파요

(투구는 강보7이어서 해봤습니다)

- 무기는 강보 9입니다. ㅈㅅ..

- 글고 지박귀까지는 그냥 갈아버리고, 혈귀는 분해하지말고 가지고 있어보세요.

복구할 때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필자는 복구는 안 해봤습니다. 반지 보이쥬?)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

4. 135 레이드는?

- 혼주공은 어려운데 이유가 파티구하기가 초반에 어렵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문파에 들어가서 카톡에 알랑방구 뀌고 문파 도장이랑 매일 3만원 씩 헌납하면 사람들이 좋게 봐줘요.

- 더 좋은 건 사실 여자라고 그러면 135찍고 레이드 언제 도냐고 물어보면 끝입니다.

그렇다고 여자인 티 너무 내면 어차피 티나요.

- 아 그리고 문파 레이드는 더 쉽습니다.

5. 아이템은 천천히! 막 빨리 얻으려고 하지마세요.

- 게임이 즐거운 가장 큰 이유는 '갈망'입니다. 절실히 바라는 걸 얻는 기쁨을 천천히 즐기세요.

-물론 레벨은 빨리 올리세요.

6. 신수?

- 신수는 유저 마음대로! 140 넘으면 다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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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바람의나라 연 도적 공략으로 

143 레벨의 현실적인 조언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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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